국내 수익률 TOP 애널리스트의 상승장 수익률은?-하이리치

입력 2008-12-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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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시세주 초기 선점의 1인자 애널리스트 ‘리얼’이 지난주 반등장에서 주간 86%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함으로써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리얼은 이번 상승장에서 종목별 매매급소를 정확하게 포착, 한진중공업(19.61%), LG화학(12.63%), SK에너지(12.63%), 평산(9.64%), 휴켐스(8.52%) 등을 집중 공략함으로써 한 주간 무려 100%에 육박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2위는 차트분석의 대가 ‘전투개미’가 차지했다. 그는 지난 주 현대해상(9.56%), 메디포스트(8.02%), 현대미포조선(7.74%) 등을 통해 42%에 달하는 수익률을 달성했다. 전투개미의 경우 예측불허의 장을 연출한 11월 3주차에서도 주간 3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3위에 선정된바 있다.

실적우량주와 저평가 성장주 매매의 1인자 ‘초심’은 지난주 울트라건설(30.88%), 비츠로테크(15.56%), LIG손해보험(11.13%), 삼성카드(10.14%) 등을 적극 공략해 주간 68%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3위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하이리치는 “소로스, 상도, 반딧불이 등 대부분의 소속 애널리스트들 역시 이번 상승장에서 실시간 증권방송과 SMS 리딩을 통해 안정적 고수익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15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확보한 소로스를 비롯, 반딧불이와 상도가 각각 82%, 44% 가량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이리치는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과 관련, “애널리스트 평가제를 도입해 VIP회원들이 직접 평가할 수 있도록 <금주의 베스트 전문가> 페이지를 오픈 했다”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2008년 연이은 하락장에서 손실을 초래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하락장 원금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 독립선언의 선물/현물 종합방송에 이어 지난 11월 24일부터 국내 일목균형표의 1인자 武將박종배의 선물/현물 종합방송을 오픈 했다.

하이리치는 “선물/현물 종합방송은 대세 하락장에서도 지수의 방향성을 정확하게 예측해 상승장에선 매수 위주로, 하락장에선 매도 위주로 대응함으로써 꾸준한 고수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가 오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독립선언의 경우 손절원칙과 홀딩금지원칙이라는 철저한 리스크관리 원칙을 바탕으로, 90%에 육박하는 정확한 시황예측 능력을 통해 최근 1~2개월간 200%가 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 중에 있는 상황이다.

또한 하이리치는 최근 보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완벽한 고수익 추구 증권방송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료를 30% 가량 대폭인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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