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 '와인모임 인증샷' 윤미향에 경고 처분

입력 2020-12-16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식당 모임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여러 사람과 함께 와인을 마시는 자신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출처=윤미향 의원 SNS)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식당 모임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여러 사람과 함께 와인을 마시는 자신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출처=윤미향 의원 SNS)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16일 윤미향 의원에 경고 처분을 내렸다. 윤 의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와인 모임 인증샷을 게재해 비판에 휩싸인 바 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는 최근 부적절한 행위로 논란이 된 윤미향 의원을 엄중히 경고하기로 하고, 박광온 사무총장이 이를 윤 의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코로나19로 사회의 아픔과 시민의 고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상황을 지나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다”며 “민주당 구성원 모두가 하나 돼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와인 모임을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윤 의원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후 길원옥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한 모임이라고 해명했지만 야당 등으로부터 “당사자 없는 생일파티가 어디 있냐”며 논란에 휩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0,000
    • +0.95%
    • 이더리움
    • 3,227,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26%
    • 리플
    • 2,115
    • +0.05%
    • 솔라나
    • 136,700
    • +2.4%
    • 에이다
    • 393
    • +1.55%
    • 트론
    • 464
    • +0.87%
    • 스텔라루멘
    • 249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0.7%
    • 체인링크
    • 13,780
    • +2.7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