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열린 '김포-오사카 신규 취항식'에서 첫 탑승편에 근무하는 기장과 승무원들이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노선은 하루 1회 왕복 운항하며, 295석 규모의 A330-300 기종이 투입된다. <뉴시스>
1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열린 '김포-오사카 신규 취항식'에서 첫 탑승편에 근무하는 기장과 승무원들이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노선은 하루 1회 왕복 운항하며, 295석 규모의 A330-300 기종이 투입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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