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관계사 관련 검찰 고발 모두 무혐의...신용구 대표 “환기종목 탈피할 것”

입력 2020-12-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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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테크놀로지)
(출처=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는 7월 정현준 씨 외 1인이 서울중앙지검에 제기한 한국코퍼레이션 횡령·배임 의혹 고발 관련 검찰 조사 결과 김용빈 회장은 물론 신용구 대표이사 및 관련된 모든 전·현직 임원진에 ‘무혐의 종결’ 처분이 내려졌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고발인 주장에 따라 한국코퍼레이션에 관련해 12가지 과정을 들여다보고 횡령, 배임, 부정행위 등의 범죄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바 있다.

검찰이 15일 공개한 사건 처분 결과에는 “고발 접수에 따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배임 및 횡령 혐의에 대해 수사한 결과 모두 혐의없음으로 처분됐다”며 무혐의 종결 처리됐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수사 결과에 나와 있듯 해당 고발은 근거 없는 악의적 고발이다”며 “무고한 사람에게 고발장을 남발한 자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와 관련한 모든 민·형사적 문제가 해소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2달간 339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에 이어 올해 연말까지 지난 두 달에 버금가는 추가 수주를 예정하고 있어 환기종목 탈피도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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