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김용만→지석진, 코로나 여파…‘놀토’ 붐 대체는 누구?

입력 2020-12-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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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왼), 문세윤 (출처=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캡처)
▲지석진(왼), 문세윤 (출처=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캡처)

‘대한외국인’에 지석진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김용만을 대신이 지석진이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7일 김용만의 소속사에 따르면 소속사 매니저 1명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접촉한 소속 연예인은 없었지만, 동선이 겹친 일부 직원들은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선제적 방어 차원에서 김용만 역시 자가격리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외국인’은 지난 9일에도 김용만을 대신해 조우종이 스페셜 MC로 활약한 바 있다.

최근 방송가에 코로나19가 확산된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거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 자가격리에 돌입한 연예인들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tvN ‘놀라운 토요일’을 진행하고 있는 붐 역시 확진자와 겹치며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이 자리는 고정 멤버 문세윤이 대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서장훈, 박명수 등이 자가격리를 위해 잠시 현장을 떠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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