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후들어 낙폭 축소....2760선 안팎 거래

입력 2020-12-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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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7일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69포인트(0.39%) 하락한 2760.5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약보합권에서 출발한 지수는 오전 한때 낙폭을 1%대까지 키우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하면서 2760선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49억 원, 126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증시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개인은 492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종이·목재(1.29%)와 기계(1.15%), 의료정밀(0.39%), 전기가스업(5.47%), 운수·창고(0.48%) 등을 제외하고 철강금속(-1.34%), 운수장비(-0.90%), 건설업(1.30%), 통신업(-0.60%), 금융업(-0.71%), 은행(-0.84%), 증권(-1.41%), 보험(-0.75%)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도 SK하이닉스(0.85%)와 LG화학(0.37%) 등을 제외한 삼성전자(-0.81%), 삼성바이오로직스(-1.15%), 셀트리온(-0.14%), NAVER(-0.88%) 등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9포인트(0.31%) 상승한 942.52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7억 원, 4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은 9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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