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숙 한미약품 회장, ‘자랑스러운 한미인상’ 제정

입력 2020-12-18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자랑스러운한미인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국 PL(R&D부문)과 김성완 MR(영업부문), 최진명 팀장(생산부문).  (사진제공=한미약품)
▲18일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자랑스러운한미인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국 PL(R&D부문)과 김성완 MR(영업부문), 최진명 팀장(생산부문). (사진제공=한미약품)

한미약품그룹은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제정한 ‘자랑스러운 한미인상’의 첫 수상자를 선정,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랑스러운한미인상은 한미약품그룹의 중요 덕목인 창조와 혁신, 도전 정신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겠다는 송 회장의 뜻에 따라 제정됐다. 수상 대상은 임원이 아닌 직원으로 한정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과를 창출한 일선 실무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겠다는 송 회장의 철학이 반영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올해 수상자는 국내사업부(영업) 김성완 MR과 팔탄공단 품질관리팀 최진명 팀장(생산), 연구센터 바이오신약팀 김정국 PL 등 3명으로, 그룹사 각 분야 임원들이 추천한 24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경영위원회가 심의해 최종 선정했다.

김성완 MR은 국내사업부 최우수 매출 성과와 함께 종병사업부 3년 연속 매출 종합평가 1위를 달성한 실적 등을 인정받았다.

최진명 팀장은 미량분석 방법 개선 등을 통해 일반의약품 분석업무를 효율화하고 130여 품목의 품절 방지 등의 성과를 올렸다.

김정국 PL은 한미약품 핵심 파이프라인인 NASH 및 비만 관련 신약, 글루카곤 기반 신약의 새로운 작용기전을 탐색하고 효력 근거를 제시해 신약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간질환, 당뇨 등과 관련한 국제학회에 여러 차례 참석해 발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 회장은 “제약강국, 글로벌 한미란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에서 상을 제정했다”며 “자랑스러운한미인상이 지향하는 가치가 한미약품그룹의 새로운 조직문화로 탄탄히 뿌리내리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재현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61,000
    • -1.24%
    • 이더리움
    • 2,897,000
    • -5.85%
    • 비트코인 캐시
    • 821,000
    • -0.97%
    • 리플
    • 2,172
    • -2.03%
    • 솔라나
    • 126,900
    • -2.91%
    • 에이다
    • 416
    • -4.81%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70
    • -2.61%
    • 체인링크
    • 12,910
    • -3.94%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