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 신규 확진자 3000명 육박…백신 접종 이르면 내년 2월께

입력 2020-12-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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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는 약 19만5000명, 의료계 종사자부터 백신 접종 예정

▲일본 도쿄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를 낀 채 ‘사회적 거리두기’라고 쓰인 광고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를 낀 채 ‘사회적 거리두기’라고 쓰인 광고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18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000명에 육박했다.

이날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오후 8시 현재 일본 전역에서 2827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왔다. 이로써 전체 누적 확진자는 19만4천467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본의 하루 확진자는 꾸준히 3000명 안팎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4일 1681명 수준이었던 확진자 규모는 15일 2430명→16일 2993명→17일 3211명을 나타냈다. 전날 확진자는 하루 최다 규모였다.

이날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만 66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는 5만15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33명으로 누적 사망자도 2839명이었다.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내년 2월께 의료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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