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ㆍ고려아연, 탄소중립 위한 움직임 시작"-NH투자증권

입력 2020-12-21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1일 포스코와 고려아연이 탄소중립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국가 산업전략으로 화석 에너지 사용 억제를 채택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원을 없애려는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포스코는 2050년까지 수소 500만 톤 생산 체제를 갖추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부생가스를 원료로 하는 7000톤 수준의 수소 생산능력을 2025년 7만 톤으로 확대하고, 2040년 그린수소 생산까지 시작해 이를 200만 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2050년에는 500만 톤의 수소를 생산하고, 이 중 370만 톤을 자체 철강 생산에 사용할 계획이다. 최근 포스코는 철광석 공급사인 호주 포테스큐메탈그룹(FMG)과 그린수소사업 관련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의 수소사업의 핵심은 ‘수소환원제철공법’으로 현재의 고로는 탄소를 환원제로 사용하고 있다"며 "미래에 이를 수소로 교체하면 이산화탄소 대신 수증기가 발생해 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연 제련업체인 고려아연은 호주 자회사 SMC(Sun MetalsCorporation)가 업계 최초로 ‘RE100’에 가입했다. RE100은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다. 2040년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이용한 탄소중립 달성이 목표다.

변 연구원은 "제련공정상 전력 소비가 큰 고려아연의 국내 공장도 탄소 중립을 위한 변화에 나설 전망"이라며 "호주에서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생산된 수소를 국내로 들여오는 방안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박기덕, 정태웅
이사구성
이사 19명 / 사외이사 1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35,000
    • -1.04%
    • 이더리움
    • 2,845,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52,500
    • +0.8%
    • 리플
    • 1,991
    • -1.92%
    • 솔라나
    • 115,500
    • -2.37%
    • 에이다
    • 384
    • +0%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5.76%
    • 체인링크
    • 12,310
    • -0.89%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