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만원의 행복')
전진 아내 류이서의 나이 21살 당시 외모가 화제다. 류이서의 나이는 올해 37세다.
전진 아내 류이서는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출연해 과거와 현재의 외모에 대해 다뤘다. 전진 아내 류이서는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로 단아하고 분위기 있는 외모 뿐 아니라 항공사 재직 시절 선후배 사이에서도 마음이 따뜻했던 인물로 거론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전진 아내 류이서는 선공개된 ‘동상이몽2’ 예고편에서 성형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개인적인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앞서 류이서는 16년 전 지상파 예능에 일반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MBC ‘만원의 행복’에 출연한 것.
류이서의 과거 모습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얼굴에 점만 뺐을 뿐 이목구비와 피부는 그대로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