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락애드버테인먼트(대표 방규선)의 ‘운전면허플러스’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가 500만 건을 돌파했다. 2020년 한 해에만 다운로드 수가 120만 건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
‘운전면허플러스’는 예비 운전자들이 운전면허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앱이다. △ 모의고사 40세, △ 유형별 학습하기, △ 급할 때 200문제, △학원 찾기 등 다양한 운전면허 취득 관련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애드락애드버테인먼트는 운전면허 시험 앱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1위 서비스인 ‘운전면허 플러스’를 기반으로 운전면허 학원과의 다양한 연계 서비스 구축뿐만 아니라,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예비 운전자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자동차 관련 가치사슬(Value chain)의 선두에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유저 엔트리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운전면허플러스는 앱스토어 혹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