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은행주 배당성향 하향 조정되더라도 하락폭 크지 않을 것”

입력 2020-12-22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키움증권
▲자료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정부가 은행의 배당성향에 직접 개입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에 대해 최종적으로 도입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만약 예상과 달리 배당성향이 하향 조정되더라도 은행의 적극적 대응으로 하락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22일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과거와 달리 이례적으로 배당 성향의 직접 개입 방안을 제시했지만 이는 부작용과 많은 반발을 살 수 있는 방안으로 최종적으로 도입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감독당국의 권한인 건전성 제고를 위한 충당금 상향 조정 요구와 달리 은행 배당 정책의 개입은 기업 고유의 권한으로 이사회, 주주 등의 반발을 살 여지가 충분히 많다”며 “또한 정책 의도와 달리 정책 효과도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 연구원은 “이러한 악재는 어느정도 주가에 반영됐지만 배당수익률은 여전히 4~5%대로 높다”며 “예상과 달리 배당성향이 하향 조정되더라도 은행의 적극적 대응으로 배당수익률 하락 폭은 1% 내외로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2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3] 단기차입금증가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18] [기재정정]일괄신고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빈대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3]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8] [기재정정]일괄신고서

  • 대표이사
    황병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8] [기재정정]일괄신고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김기홍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18] [기재정정]일괄신고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임종룡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3]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3]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일괄신고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48시간 최후통첩' 시한 임박...강대강 대치 속 협상 시그널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0,000
    • +2.03%
    • 이더리움
    • 3,185,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0.5%
    • 리플
    • 2,120
    • +1.48%
    • 솔라나
    • 135,800
    • +4.3%
    • 에이다
    • 388
    • +2.37%
    • 트론
    • 453
    • -3.82%
    • 스텔라루멘
    • 24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77%
    • 체인링크
    • 13,500
    • +3.05%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