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정시 모집 안원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형이 787명으로 가장 많다. 서울은 실기·실적(실기 전형)으로 21명을 뽑고 2캠퍼스는 수능(수능·실기 전형)으로 133명을 모집한다.
서울과 2캠퍼스 모두 인문계(수능 안보학전형 제외), 자연계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서울에선 나군의 애니메이션전공, 2캠퍼스는 가군의 사진영상미디어·디지털콘텐츠전공, 나군의 AR·VR미디어디자인·영화영상(연출·스테프)·연극(이론)과 문화예술경영전공이 예체능계열이지만 수능으로 뽑는다.
서울의 수학교육과는 반드시 수학(가)에 응시해야 지원할 수 있다. 또 사회탐구에 응시한 학생은 자연계 중 외식의류학부(식품영양학·의류학전공)로 교차지원 가능하다. 과학탐구에 응시한 학생은 인문계 모든 학과로 교차지원 가능하다. 2캠퍼스는 응시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실기고사를 포함하는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수능 및 실기고사 반영비율이 다르고 실기고사 종목 수가 전년도에 비해 일부 축소된다.

▲김영준 입학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