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네이버 클라우드와 '디지털 혁신 기술 도입'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0-12-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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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IBK기업은행)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네이버 클라우드와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혁신 기술 도입과 활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네이버 및 계열사가 보유한 디지털 기술 중 은행과 접목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지 검토할 수 있는 상시 소통 채널을 마련한다. 또 필요할 경우 두 회사가 직접 기술 협업하는 것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금융 관련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서로 추천하기로 했다. 스타트업 풀을 공유하고 기업은행이 운영 중인 혁신 테스트베드 ‘IBK 퍼스트 랩(1st Lab)’의 협업 기업도 검토할 예정이다. ‘IBK 퍼스트 랩’ 참여 기업이 희망하면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이용권, 기술 컨설팅 등 그린하우스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금융 상품, 서비스 개발과 함께 혁신기업과의 상생도 도모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은행과 빅테크 기업의 협업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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