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대표이사 차량 픽업 서비스 실시

입력 2008-12-02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만편 운항 기념... 매주 수요일 이용객 중 추첨으로 선정

제주항공이 누적 운항 3만편 달성을 기념해 제주항공 이용객 중 추첨을 통해 대표이사 승용차로 픽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번 행사는 12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서울~제주' 7C117(오후 3시 출발) 항공편 이용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을 뽑아 진행한다"며 "선정된 고객은 출발지에서 김포공항까지 픽업 서비스를 하고, 김포공항에 도착하면 미리 마중 나온 직원이 제주항공 카운터까지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당첨자는 출발 하루 전에 개별 통보하며, 일행이 있을 경우 최대 4명까지 가능하고 서울, 경기 지역 거주자에 한정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06년 6월 5일 취항한 이후 지난 12월1일 청주발 제주행 7C801편(9시 출발)을 통해 누적운항편수 3만편을 달성했다.

또 지난 6월 이후 B737-800(좌석수 189석) 2대를 추가도입, 올해 안에 누적 탑승객수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이른바 양대 항공사를 제외한 신생 항공사 가운데 운항중단 중인 한성항공을 포함하더라도 운항실적과 탑승객수 등에서 가장 많은 경험을 축적한 것은 제주항공을 이용해 준 고객의 덕분"이라며 "이에 보답하는 상징적 차원에서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대표이사 차량를 내주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6,000
    • -1.78%
    • 이더리움
    • 2,989,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14%
    • 리플
    • 2,075
    • -2.35%
    • 솔라나
    • 122,700
    • -4.29%
    • 에이다
    • 388
    • -2.51%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57%
    • 체인링크
    • 12,680
    • -2.98%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