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말레이시아 태양광 폴리실리콘 원가 15% 줄일 것"

입력 2020-12-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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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틀네킹' 계획 발표

(출처=OCI)
(출처=OCI)

OCI가 말레이시아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 규모를 확대한다. 제조원가도 지속해서 절감할 계획이다.

OCI는 말레이시아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공장의 생산능력을 2022년 하반기까지 3만5000MT(메트릭 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올해 3만MT 규모에서 5000 MT 정도 늘어난 수준이다.

아울러 제조원가도 '디보틀네킹'을 통해 올해 평균보다 15%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디보틀네킹이란 병목구간을 없애 생산효율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군산 공장의 유휴 설비 일부를 활용해 설비 이용 효율화와 투자비 절감 노력도 병행한다.

* 용어 설명 : 메트릭 톤. 무역거래에서 중량을 사용할 때 1000㎏을 1톤(t)으로 하는 수량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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