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유니메드제약 주사제, 생산중지 명령…미생물 오염 가능성"

입력 2020-12-24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품목 잠정 제조‧판매‧사용 중지…이 중 3품목은 전 제조번호 회수 조치

▲잠정 제조‧판매‧사용 중지되는 5품목  (사진제공=식약처)
▲잠정 제조‧판매‧사용 중지되는 5품목 (사진제공=식약처)

유니메드제약에서 제조된 주사제가 미생물 오염 가능성으로 제조ㆍ판매 중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유니메드제약을 점검한 결과 주사제 제조시설 전반에 걸쳐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해당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5개 품목)에 대해 잠정 제조ㆍ판매(처방ㆍ사용 포함)를 중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조와 판매가 중지된 제품은 유니메드제약의 유니알주15밀리그람, 히알론디스포주, 유닐론디스포주, 유니본주 등 4개 제품과 유니메드제약이 수탁 제조한 유유제약의 마빌큐주 등 1개 제품으로 총 5개 제품이다.

아울러 이 가운데 모든 기구와 재료를 멸균한 후 관리되는 무균조작 주사제(3개 품목)에 대해서는 전 제조번호를 대상으로 회수 조치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일 ‘유니알주15밀리그람(히알루론산나트륨)’의 품질(무균시험) 부적합이 확인되면서 관련 제품과 해당 공장을 조사한 것으로, 주사제 제조과정과 제조시설 전반에서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식약처는 “의‧약사 등 전문가에게 해당 제품을 다른 대체 의약품으로 전환하고, 제품 회수가 적절히 수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안전성 속보를 의‧약사 및 소비자 등에게 배포하고,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병·의원 등에 해당 제품에 대한 처방 제한을 요청했다”라고 발혔다. 아울러 “해당 제품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 등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대표이사
유원상, 박노용(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57,000
    • -5.08%
    • 이더리움
    • 2,851,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1.43%
    • 리플
    • 2,023
    • -4.08%
    • 솔라나
    • 116,900
    • -7%
    • 에이다
    • 376
    • -3.84%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2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90
    • -2.57%
    • 체인링크
    • 12,170
    • -4.77%
    • 샌드박스
    • 121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