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美 통화스왑 40억달러 낙찰(종합)

입력 2008-12-02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응찰액 78억1천만달러...평균금리 6.84%

한국은행의 미 연준 통화스왑자금 경쟁입찰에서 입찰액의 두 배 가까이 응찰했으며 평균 낙찰금리는 6.8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의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을 실시한 결과 평균 6.84%의 금리로 40억달러가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40억달러 입찰에서 응찰액은 두 배에 가까운 78억1000만달러에 이르렀으며 응찰기관수는 15개사로 나타났다.

최저 낙찰금리는 5.22%이며 평균 낙찰금리는 6.8398%로 집계됐다. 또 이번 낙찰대금의 결제일은 12월4일이며 만기일은 내년 2월 26일(84일물)이다.

한은은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미 연준과의 통화스와프자금 경쟁입찰을 통해 외화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은행은 외국환은행의 외화대출금 반환의무 불이행 위험에 대비해 대출금액의 110%에 상당하는 담보를 징구할 방침이다.

이번 통화스왑자금 공급을 통해 외화자금이 시중에 풀리면서 외화 유동성 문제가 다소 누그러들 것으로 금융권은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30,000
    • -1.63%
    • 이더리움
    • 3,126,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2.31%
    • 리플
    • 2,068
    • -2.36%
    • 솔라나
    • 132,300
    • -4.06%
    • 에이다
    • 388
    • -4.43%
    • 트론
    • 467
    • +1.3%
    • 스텔라루멘
    • 261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83%
    • 체인링크
    • 13,500
    • -3.64%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