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NS)
황하나가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황하나와 공개 열애를 해 온 일반인 연인 오 모씨의 지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 씨가 사망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는 오 씨와 황하나가 혼인신고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마약과 절도가 관련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황하나가 경찰조사를 받고 친아빠의 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정차 중인 차 안에서 도주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현재 사실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현재 황하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사라진 상태다.
지난 18일 황하나는 자해한 손목을 SNS에 게재,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곧 그는 고가의 외제차가 사라졌다며 누군가를 저격, 싸움을 이어가던 중 인스타그램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