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해외 주거 취약계층 돕는다…‘희망마을’ 사업 시작

입력 2020-12-2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부터 케냐, 베트남, 인도 등에서 진행

▲LG전자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마을' 사업을 펼친다. 15일 케냐 마차코스에 위치한 쿰비 초등학교에서 LG전자 김사녕 케냐법인장(오른쪽)이 쿰비 초등학교 이사회 알바나스 회장에게  '희망마을' 사업을 위한 건축 도면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마을' 사업을 펼친다. 15일 케냐 마차코스에 위치한 쿰비 초등학교에서 LG전자 김사녕 케냐법인장(오른쪽)이 쿰비 초등학교 이사회 알바나스 회장에게 '희망마을' 사업을 위한 건축 도면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해외 곳곳에 있는 주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나섰다.

LG전자는 이달부터 케냐, 베트남, 인도 등에서 주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비영리 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희망마을(Life’s Good: Hope Village)’ 사업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9월부터 LG전자가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LG 컴 홈 챌린지(LG Come Home Challenge)’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에는 LG전자와 고객들이 공동으로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한 후원금이 쓰인다.

모두 8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안전한 집을 지어 제공하거나 기존의 집을 쾌적하게 바꿔준다. 또 공동 식수시설, 화장실 등 위생환경뿐 아니라 학교 도서관, 급식시설 등 교육환경도 개선한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각 나라의 공공시설에서 지내는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을 지원한다.

또한 LG전자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이달부터 에티오피아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와 후손을 위해 안락한 주거지를 제공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의 희망마을 사업을 향후 3년간 진행하기로 했다.

LG전자와 노동조합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생활지원금과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09,000
    • -1.67%
    • 이더리움
    • 2,782,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3.68%
    • 리플
    • 1,947
    • -2.36%
    • 솔라나
    • 117,800
    • -2.24%
    • 에이다
    • 393
    • -4.38%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23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83%
    • 체인링크
    • 12,360
    • -3.74%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