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 대통령 아전인수식 사과… 차라리 안 하는게 나았다”

입력 2020-12-25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안제안 설명하는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 (연합뉴스)
▲법안제안 설명하는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25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논란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에 대해 ‘안 하느니만 못한 사과’라고 비난했다.

이날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대통령의 아전인수식 사과로 국민은 더욱 혼란스럽다”면서 “인사권자로서의 사과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논평했다.

특히 그는 “추미애 장관에 대한 마음의 빚인지 아니면 대통령의 말을 듣고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 윤 총장에 대한 분노인가”라면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하나 검찰장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와 다짐으로 읽힌다”고 꼬집었다.

이어 김 대변인은 “차라리 안 하는게 더 나았을 사과”라고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원의 징계처분 효력중단 결정을 두고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결과적으로 국민들께 불편과 혼란을 초래하게 된 것에 대해 인사권자로서 사과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04,000
    • -3.08%
    • 이더리움
    • 2,875,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1.68%
    • 리플
    • 2,018
    • -4.22%
    • 솔라나
    • 119,400
    • -5.01%
    • 에이다
    • 378
    • -3.57%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20
    • -3.33%
    • 체인링크
    • 12,260
    • -3.24%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