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나이, 칼날 세우고 “자살이요?” 살벌 눈빛 심수련소환

입력 2020-12-26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맛남의 광장')
(출처=SBS '맛남의 광장')

이지아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지아 나이는 26일 오전 재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 그가 출연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이지아 나이는 올해 43세다.

이지아는 이날 방송에서 양배추찜과 돔베고기 한상을 차리던 중 칼을 들고 ‘펜트하우스’ 심수련 역할에 잠시 몰두했다. 극 중 주단태가 민설아의 사망이 자살이라고 말하자 돔베고기를 썰던 심수련이 오른손에 들고 있는 칼날을 잠시 세운 것. 당시 살벌한 눈빛을 그대로 재연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지아는 이날 양배추 씻기부터 버무리기까지 요리에 능숙한 손놀림을 보여줬다. 특히 “아주 매운 것을 먹으면 아주 매워하는 경향이 있다”고 허당이 넘치는 발언으로 출연진들의 웃음을 사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53,000
    • -2.69%
    • 이더리움
    • 4,631,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3.06%
    • 리플
    • 1,934
    • -6.03%
    • 솔라나
    • 321,200
    • -4.09%
    • 에이다
    • 1,320
    • -5.65%
    • 이오스
    • 1,092
    • -4.96%
    • 트론
    • 269
    • -2.89%
    • 스텔라루멘
    • 613
    • -15.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750
    • -4.32%
    • 체인링크
    • 23,910
    • -4.17%
    • 샌드박스
    • 844
    • -16.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