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런던의 한 병원 의료진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AP)
필리핀 대통령실이 26일 화이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심사하고 있다.
필리핀 대통령실은 이날 성명에서 화이자가 필리핀에 백신 긴급사용을 신청한 첫 업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필리핀 식약청이 백신을 심사하는 데 21일이 걸리며,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접종을 시작한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입력 2020-12-26 21:30
필리핀 대통령실이 26일 화이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심사하고 있다.
필리핀 대통령실은 이날 성명에서 화이자가 필리핀에 백신 긴급사용을 신청한 첫 업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필리핀 식약청이 백신을 심사하는 데 21일이 걸리며,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접종을 시작한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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