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부동산 간접투자 '리츠 펀드' 서비스

입력 2020-12-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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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은 주식에 관심이 있지만, 직접 투자하기엔 불안한 고객을 위해 국내 상장 리츠, 부동산 공모펀드 등 인컴형 자산에 투자해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을 선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은 배당 성향이 높은 리츠 및 부동산 공모펀드를 엄선해 투자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얻고 가치상승에 의한 자본이익도 추구한다. 오피스, 상업시설, 임대주택 등 부동산 섹터별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리밸런싱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투자대상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부동산팀이 발간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분석 리포트와 대신경제연구소가 제공하는 리츠 및 부동산 펀드퀀트 분석을 통해 선정한다.

국내에 상장된 주요한 리츠는 장기 임대 계약구조와 높은 신용도의 임차인을 두고 있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배당을 기대할 수 있다.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은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 이외에 대체투자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자 하는 고객, 인컴수익을 확보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내놓은 상품이다.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선진국에서 성행한 리츠를 보면 연기금 및 은퇴 투자자 증가가 주요 원인이었다. 고령화 사회 진입 초기에 있는 대한민국도 리츠에 대한 투자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 원이다. 최소가입기간은 1년이며, 중도해지시 추가수수료 부담이 없다. 일임수수료는 선취형의 경우 선취수수료 1%와 후취수수료 연 0.3%이고, 후취형은 후취수수료 연 0.7%다.

윤석영 대신증권 랩사업부장은 "랩 어카운트는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투명성이 높고, 계좌별로 운용을 하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다양한 부동산에 직, 간접적으로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재산 증식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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