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
‘싱어즈’ 이장희가 입술에 이가 박혔던 사고를 회상했다.
이장희는 28일 재방송된 EBS ‘싱어즈’에서 콧수염을 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전했다. 이장희는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가 났던 당시를 전했다.
이장희는 “어디 부딪쳐서 날아갔다”며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피가 흘러 보니 앞니 두 개가 없었다”며 “제 입술에 부러진 이가 박혀 있었다”고 설명했다.
생각보다 큰 상처에 의사는 콧수염을 길러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 콧수염을 기르게 됐다고 전했다.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