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의융복합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나는 인문 사회, 자연과학, 교육, 공학, 문화예술 등 계열이 다른 2개 이상의 콘텐츠를 융합해 선정ㆍ운영된다.
세미나는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강연자는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현장 전문가, 대학교수로 구성돼 있다.
상명대는 앞으로도 새로운 융복합 주제를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상명대 e-campus를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