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 모바일 게임 신작 ‘신검’ 정식 출시

입력 2020-12-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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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본전자는 자회사인 하루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모바일 게임 신작 ‘신검’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검은 사전예약 기간 동안 50만 명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모바일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 삼성 갤럭시 스토어 등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시 전부터 홍보 모델로 선정된 배우 김종수와 신정근의 마케팅 활동으로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두 배우의 케미가 돋보이는 시네마틱 홍보 영상은 느와르 액션과 판타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검’의 특징은 게임 초반 몰입도와 클래스의 선택에서 차별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검사와 법사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난이도와 밸런스를 고려해 신규 클래스를 업데이트해 나갈 방침이다. 또 필드 플레이에서는 레벨별 난이도에 따른 구분으로 고랩 유저와 저랩 유저의 형평성을 고려해 맵 디자인을 했다. 특히 통합 서버 PvP, PvE를 통해 유저들끼리 무한 경쟁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요소로 무장한 전통 MMORPG의 특징을 잘 살린 게임이라고 설명하였다.

삼본전자 관계자는 “신검은 지난 8월 출시한 야신 개발사의 차기 모바일 게임”이라며 “그 동안의 운영과 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획득한 자료들을 대거 적용해 재미있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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