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남편 직업 해명, 19금 발언에 손가락질 이어져…조기 퇴근하나

입력 2020-12-29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안영미가 남편을 언급했다.

29일 ‘2020 MBC(엠비씨) 방송연예대상’에서 안영미가 시상자로 나섰다. 안영미는 "자가격리가 끝난 남편과 만나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빨리 2세를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이 꼭 그날입니다"라며 "벗으면서 가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객석에 앉아 있는 아역배우 김강훈을 발견하고는 "애가 있는 지 몰랐다"라며 당황해했다. 장성규가 "여기저기서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라며 안영미의 아슬아슬한 발언을 걱정했다.

안영미가 "빨리 가야한다"라고 언급해 안영미가 조기 퇴근을 하는 것인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영미의 남편은 회계사로 알려졌다. 이에 안영미는 "회계사가 아닌 회사원이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틀간 내린 폭설에 출근길 마비…지하철 추가 운행 등 대책 마련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급전' 카드빚도 못갚는 서민들…연체율 9개월째 3%대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트럼프, 주류 언론과 갈등 예고…비판 언론 배척, 방송사 소유기준 완화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09: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50,000
    • +4.64%
    • 이더리움
    • 5,073,000
    • +9.88%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7.79%
    • 리플
    • 2,034
    • +6.38%
    • 솔라나
    • 339,800
    • +6.19%
    • 에이다
    • 1,407
    • +7.4%
    • 이오스
    • 1,144
    • +5.73%
    • 트론
    • 281
    • +3.69%
    • 스텔라루멘
    • 662
    • +1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000
    • +10.19%
    • 체인링크
    • 25,670
    • +7.5%
    • 샌드박스
    • 840
    • +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