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내년 실적ㆍ주가 정상화 전망 ‘목표가↑’-키움증권

입력 2020-12-30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키움증권
▲자료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한국가스공사가 내년 실적과 주가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 올린 4만 원으로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30일 키움증권은 한국가스공사가 내년 영업이익 1조265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 오른 것이며, 2018~2019년 평균인 1조3000억 원을 회복하는 수준이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가스도매사업은 요금기저의 일부 하락에도 적정투보율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올해와 유사한 1조2000억 원이 예상된다”며 “해외 광구손익은 유가 회복과 내년 초 호주 프렐루드 생산재개로 올해 대비 2000억 원 이상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내년에는 특별한 손상차손 또는 외화관련 일회성 평가손실이 없다면 주당 2000원 이상의 고배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올해 전기요금체계 개편을 계기로 주가가 급등한 한국전력을 비롯해 장기간 억눌렸던 유틸리티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최근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정책 불확실성 해소와 실적 개선으로 한국가스공사의 주가 정상화도 기대된다”말했다.


대표이사
최연혜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6]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8,000
    • -2.24%
    • 이더리움
    • 3,122,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29%
    • 리플
    • 2,091
    • -3.06%
    • 솔라나
    • 131,000
    • -2.6%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78
    • +2.58%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71%
    • 체인링크
    • 13,170
    • -3.23%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