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오윤희 XY염색체 남자설, ‘전 남편’ 죽음부터 "주연배우 유지 불투명"

입력 2020-12-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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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 역으로 열연 중인 유진이 심수련 역의 이지아가 내민 'XY염색체'가 적힌 유전자 검사 대조지에 '남자설'에 휩싸였다. (출처=SBS '펜트하우스')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 역으로 열연 중인 유진이 심수련 역의 이지아가 내민 'XY염색체'가 적힌 유전자 검사 대조지에 '남자설'에 휩싸였다. (출처=SBS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오윤희의 XY염색체 관련 서류가 시청자들의 눈에 포착됐다.

‘펜트하우스’ 오윤희(유진 역)은 지난 29일 방송된 20회 방영 분에서 심수련으로부터 친딸 민설아 부검 결과 관련 DNA가 나왔다고 추궁했다.

‘펜트하우스’ 오윤희의 관련 검사지에는 ‘XY염색체’가 찰나에 노출됐다. 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심수련의 오윤희 떠보기였는지, 오윤희의 남자설인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다만 ‘펜트하우스’ 시즌2 제작을 앞두고 이뤄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점찍기’ 수준을 넘어서는 연출을 기대해도 좋다는 발언에 ‘오윤희 남자설’ 연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짐작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오윤희의 인물소개에는 ‘전 남편이 바람을 피던 중 술에 취해 난간에서 떨어졌다’란 지난 날의 과거가 언급되어 있다. 전 남편과의 연관성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시즌2를 준비 중인 제작진은 기존 출연진들의 유지 여부에 대해서는 “비밀이다”며 “깜짝 놀랄 일들이 일어난다”고만 답해 새 인물이 등장할지, 마지막 회를 앞두고 누군가 사망할지 등 다양한 짐작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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