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스마트 창의 제안 제도' 왕중왕전 개최

입력 2020-12-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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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제안 부문 대상에 '컨테이너 해상운임 절감 방안'

▲29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 '스마트 창의 제안' 왕중왕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박재용(셋째줄 가운데) 태광산업 섬유부문 대표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
▲29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 '스마트 창의 제안' 왕중왕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박재용(셋째줄 가운데) 태광산업 섬유부문 대표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

태광그룹은 섬유ㆍ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29일 ‘스마트 창의 제안 제도’ 안착을 기념하기 위한 연말 왕중왕전과 시상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창의 제안 제도는 현업 임직원이 직접 기업 내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ㆍ조직 문화를 발굴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다.

올해 8월부터 매월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제안한 100여 건의 아이디어에 대한 실행력, 효과성, 창의성 등을 부문별로 심사했다.

우수제안 부문과 혁신부서 부문으로 나눠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5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각각 전달했다.

'컨테이너 해상운임 절감 방안'이 우수제안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고, 혁신부서 부문에는 총 13건의 아이디어가 채택된 경영지원실이 대상을 받았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일, 조직, 인프라’에 관한 스마트워크 핵심 과제를 선정해 탄력적 출퇴근 제도인 ‘스마트 근무제’와 비용절감 및 보고체계 효율화를 위한 페이퍼리스(종이 미사용) 추진 등 비효율 업무 개선을 위해 2월부터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ㆍ내외 스마트 혁신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참신하고 효율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청취해 기업 전반에 걸친 비효율업무에 대해 지속 개선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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