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시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소고기 행사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롯데마트가 2021년 신축년 소의 해를 기념해 '지리산 명품 순牛한한우'와 '강원한우' 등 다양한 소고기를 내년 1월 6일까지 모든 점에서 L.POINT 회원 대상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2017~2019년 3년 연속 명품인증에 빛나는 '지리산 순牛한한우'와 지난해 대통령상 수상의 '강원한우' 전 품목을 L.POINT 회원에게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떡국용 1등급 한우 국거리(100g/냉장)를 비회원가 5600원, L.POINT 회원가 3920원, 한우 사골(냉동 1팩/국내산 한우고기)을 비회원가 1만6500원, L.POINT 회원가 8250원에 선보인다.
가성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미국산과 호주산 LA식 갈비(각 100g/냉동)를 비회원가 각 3300원, L.POINT 회원가 각 2640원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