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창사 이후 최초 '유튜브 송년회' 했다

입력 2020-12-31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롯데홈쇼핑)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한 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결속하는 의미로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CEO와 직원들이 소통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의 목적으로, 지난 6월 이완신 대표의 이름을 딴 ‘완신 라이브(완전 신박한 라이브)’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진행하는 콘텐츠로, 연말을 맞아 전 임직원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유대감을 강화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신 라이브 온(溫)택트 송년회’를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가 시행된 지난 11월부터 방송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다. 직원 간 소통 부족이 장기화하자 내부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자는 이완신 대표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5명 이상 집합 금지’ 조치로 최소 인원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지난 21일부터 3일간 사전 촬영했다.

행사는 롯데홈쇼핑 유튜브 채널 ‘완신라이브’를 통해 총 30분간 진행됐다. 기존에 다소 무거운 분위기의 송년회, 종무식과 달리, 롯데홈쇼핑 쇼호스트가 직원들을 대신해 이완신 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원들을 릴레이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2월 초 조직 개편 이후 변화된 조직과 각 본부별 신규 임원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임원들은 새해 공약을 내걸고, 실패할 경우 수행할 이색 벌칙까지 공유하는 등 재미 요소도 가미됐다. 이완신 대표는 송년 메시지와 새해 인사를 함께 전했다. 그 밖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선물을 증정하고, 팀별로 기념 선물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했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경영지원 부문장은 “유튜브로 진행한 송년회가 젊은 직원들을 비롯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다양한 언택트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내부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직원 간 소통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90,000
    • -0.62%
    • 이더리움
    • 2,979,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97%
    • 리플
    • 2,197
    • +1.15%
    • 솔라나
    • 126,000
    • -1.25%
    • 에이다
    • 422
    • +0.72%
    • 트론
    • 416
    • -1.42%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2.44%
    • 체인링크
    • 13,150
    • +0.46%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