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계 5G 스마트폰 점유율 ‘화웨이-애플-삼성’…올해는 애플-삼성 순 역전 전망

입력 2021-01-01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갤럭시S21 예상 렌더링 이미지 (출처=레츠고디지털)
▲갤럭시S21 예상 렌더링 이미지 (출처=레츠고디지털)

작년 5G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화웨이, 애플, 삼성전자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410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 15.1%로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7960만대를 출하한 화웨이(29.2%), 2위는 5230만대를 출하한 애플(19.2%)이다.

5G 도입 첫해인 2019년 5G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화웨이 37.2%, 삼성전자 36.0%로 크게 차이 나지 않았으나, 화웨이는 미중 무역분쟁에도 중국에서 5G가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5G 스마트폰 출하량을 크게 늘린 것으로 분석됐다.

애플은 예년보다 아이폰12 시리즈를 작년 한 달 늦게 출시했으나, 5G 시장에 처음 진출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12는 출시 2주 차를 제외하고 출시 1~6주 차에서 모두 아이폰11 판매량을 앞질렀다. 특히 출시 첫 달인 작년 10월에는 같은 달 판매된 글로벌 5G 스마트폰 판매량의 4분의 1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올해 1분기까지 아이폰12 흥행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SA는 올해 순위가 역전해 애플 1위에 삼성전자가 2위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5G 스마트폰 시장은 6억 대 규모로, 2억7260만대 수준인 작년의 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29%, 삼성전자가 16.8% 점유율을 차지하고 비보(13.9%), 오포(12.8%), 샤오미(11.7%) 등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는 3.4% 수준으로 점유율이 10분의 1토막으로 줄어들 것이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6,000
    • +1.76%
    • 이더리움
    • 3,232,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0%
    • 리플
    • 2,110
    • +1.44%
    • 솔라나
    • 137,100
    • +2.7%
    • 에이다
    • 404
    • +3.59%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64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71%
    • 체인링크
    • 13,930
    • +2.35%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