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넘버원 중형 증권사 달성 목표”

입력 2021-01-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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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사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신년사를 통해 넘버원 중형 증권사를 달성하겠다고 4일 밝혔다.

김 대표는 신년를 통해 “회사가 2019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실적을 갱신했다”며 “우리가 열심히 해 이룬 부분도 있지만 시장 영향을 부인하기는 어렵고 올해 시장은 장담하기가 어려워 리스크 관리가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장 상황과 관계가 적은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만들어 내야 한다”며 “또한 임직원 마음 속에 ‘고객 성공과 함께 성장한다’라는 생각이 뿌리 깊게 새겨져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올해의 경영 목표를 ‘넘버원 중형 증권사 달성’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회사는 이미 피어 그룹 14개사 중 ROE(자기자본이익률) 뿐만 아니라 절대 이익 규모에서도 최상위권에 도달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자기자본이 그 중 10위권에 불과한 당사로서는 엄청난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속 성장을 위해 △고객중심의 비즈 모델 구축 △차별화된 수익 모델 발굴 △자본의 효율성을 높이는 쪽으로 인력과 물적 자본 재배분 △지원 부분 고도화 정책 추진 등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여기에 안주하기에 우리의 잠재력이 너무 크다”며 “사항들을 하나씩 이루어 나간다면 어느 순간 강한 중형사를 넘어 모두가 부러워하는 확고한 대형사의 반열에 올라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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