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까지 517명 코로나19 확진…어제보다 137명 적어

입력 2021-01-0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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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1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54명보다 137명 적다.

각 시도의 중간 집계 517명 가운데 수도권이 360명(69.6%), 비수도권이 157명(30.4%)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159명, 서울 155명, 인천 46명, 충북 28명, 대구 25명, 강원 23명, 경남 19명, 부산·경북 각 15명, 충남 12명, 광주 9명, 제주 5명, 전북 4명, 울산 2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 세종, 전남에서는 아직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는 인천 계양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서울 강북구 아동시설과 관련해 총 16명이 감염됐고, 경기 수원시 교회 2번 사례와 이천시 교회와 관련해서도 각각 17명, 15명이 확진됐다.

충남 아산시 성경공부 모임 사례에선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서울 동부구치소(누적 1천90명), 경기 용인시 교회(75명), 광주 효정요양병원(68명) 등 기존 사례의 감염 규모도 연일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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