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키워드] 삼성전자, 새해 첫 거래일 최고가 경신…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임상 2상 결과 13일 발표

입력 2021-01-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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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증시키워드는 #삼성전자 #셀트리온 #박셀바이오 #현대위아 #SK이노베이션이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2021년 첫 거래일인 4일 주식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47% 오른 8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장중 한때는 4.20% 오른 8만4400원까지 주가가 올라 시가총액이 503조8496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시총이 500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셀트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의 임상 2상 시험 결과가 이달 13일 최초 공개된다는 소식에 주목을 받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임상 데이터 조기 공개에 대한 동의를 얻고 가장 먼저 참여할 수 있는 대한약학회가 주최하는 ‘2021 하이원신약개발심포지아’ 학회에서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박셀바이오는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전일 박셀바이오 보통주에 대해 매매거래 정지가 될 수 있으니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공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거래소는 박셀바이오 5일 종가가 지난해 12월 30일 종가 대비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 전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6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4일 박셀바이오의 주가는 21만7400원을 기록, 3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위아는 전일 가격제한폭(29.91%)까지 올라 6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위아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첫 신차인 ‘아이오닉5’가 다음달 공개된다는 전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도 4일 주식시장에서 21.58% 상승한 23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 상승으로 SK이노베이션은 시가총액 21조3595억 원으로 단숨에 시가총액 ‘20조 클럽’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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