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4일 셋째 득남…"늦둥이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입력 2021-01-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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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승엽 인스타그램)
(출처=이승엽 인스타그램)

이승엽 KBO 홍보대사가 4일 셋째 아들을 얻었다.

이승엽 홍보대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1월 4일 늦둥이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세 아들의 아빠가 됐습니다.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건강하게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기의 발바닥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 영향으로 출입이 까다롭네요. 의료진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코로나도 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출산 #아들부자 #강남성모병원 #의료진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코로나아웃"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승엽 홍보대사는 2002년 1월 이송정 씨와 결혼해 두 아들 은혁, 은준 군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 셋째 아들을 얻으며 그야말로 '아들 부자'가 됐다.

한편, 이승엽 홍보대사는 KBO리그에서 467홈런, 일본프로야구에서 159홈런을 기록하는 등 현역 시절 '국민타자'로 불렸다. 2017년 시즌 후 은퇴한 뒤 KBO 홍보대사와 해설위원,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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