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게임 유저 관심도 1위 업체는 '넥슨'

입력 2021-01-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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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내 5대 게임업체 관심도 비교.  (사진제공=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2020년 국내 5대 게임업체 관심도 비교. (사진제공=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지난해 게임 유저들의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게임업체는 ‘넥슨’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2020년 국내 주요 5개 게임업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분석 대상 업체는 정보량 순으로 넥슨과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등 이다. 엔씨소프트의 경우 프로야구 구단 NC다이노스 관련 정보량이 많아 야구 키워드를 제외어에 넣어 조사했다.

조사 결과 2020년 온라인상에서 넥슨의 정보량은 총 45만2273건으로 유저들로부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넷마블의 경우 40만6557건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카카오게임즈는 19만4153건, 엔씨소프트 17만5728건으로 뒤를 이었다. 크래프톤이 13만1041건으로 가장 적었다.

호감도를 분석한 결과 엔씨소프트가 34.39%로 순호감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카카오게임즈가 33.05%를 기록해 2위에 올랐으며 크래프톤 28.47%, 넷마블 21.75%, 넥슨 11.95% 순이었다.

연구소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집콕족이 늘면서 게임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크래프톤의 경우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있어 향후 반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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