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K-뉴딜 ETF 시리즈, 순자산 8000억 원 돌파

입력 2021-01-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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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자료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BBIG(BATTERY, BIO, INTERNET, GAME)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TIGER K-뉴딜 ETF 시리즈’가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장 3개월만에 순자산 8000억 원을 넘었다고 6일 밝혔다.

‘TIGER KRX BBIG K-뉴딜 ETF’, ‘TIGER KRX 2차전지 K-뉴딜 ETF’, ‘TIGER KRX 바이오 K-뉴딜 ETF’, ‘TIGER KRX 인터넷 K-뉴딜 ETF’, ‘TIGER KRX 게임 K-뉴딜 ETF’ 총 5종으로 전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각각 3603억 원, 3070억 원, 691억 원, 515억 원, 361억 원이다. 지난 해 10월 설정 이후 수익률은 각각 20.86%, 49.10%, 25.37%, 0.62%, 8.78%를 기록 중이다.

BBIG 산업은 차별화된 성장 모멘텀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판 뉴딜의 수혜가 기대되는 분야다. 지난 해 7월 정부가 발표한 종합계획은 크게 5G,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뉴딜과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같은 그린 뉴딜로 구분된다.

해당 핵심과제들과 BBIG는 많은 부분에서 긴밀히 연결되며, TIGER K-뉴딜 ETF 시리즈는 민간 뉴딜펀드에 해당한다.

기초지수는 ‘KRX BBIG K-뉴딜 종합지수’와 각 산업별 지수들이다. ‘KRX BBIG K-뉴딜 지수’는 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산업의 시가총액 상위 각 3종목씩 총 12종목을 동일 가중으로 구성한다.

‘KRX 2차전지, 바이오, 인터넷, 게임 K-뉴딜 지수’는 각 10종목으로 상위 3개 종목이 동일 비중으로 75%, 하위 7개 종목이 유동시가총액 가중으로 25%를 차지한다.

TIGER K-뉴딜 ETF 시리즈는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 시 장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할 수도 있고, 연금수령 시 3.3%~5.5%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 받는다.

2023년부터 부과되는 주식에 대한 20% 양도세로 인해 연금 상품으로의 활용 매력이 높아졌다. ETF 특성 상 0.25% 거래세도 면제돼 다방면에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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