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 무더기 지역 감염 발생...지난해 6월 이후 처음

입력 2021-01-06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사회 감염자 20명...무증상자 43명

▲중국 경찰들이 5일(현지시간) 가오청구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조사하고 있다. 허베이/로이터연합뉴스
▲중국 경찰들이 5일(현지시간) 가오청구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조사하고 있다. 허베이/로이터연합뉴스
중국 허베이성에서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무더기 지역 감염이 발생해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6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날 중국 수도 베이징과 인접한 허베이성에서 6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다.

허베이성 당국은 20명이 지역사회 감염자로 성도인 스자좡에서 19명, 싱타이에서 1명이 나왔다. 43명은 무증상자였다.

수개월 만에 처음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자 중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허베이성은 제재를 강화하며 확산 차단에 나섰다. 거주 지역을 중간 혹은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했다. 중간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곳의 주민들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는 것을 입증해야 지역을 떠날 수 있다.

학교 수업은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기숙사 폐쇄도 계속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80,000
    • -0.29%
    • 이더리움
    • 2,962,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
    • 리플
    • 2,184
    • +1.16%
    • 솔라나
    • 125,200
    • -0.71%
    • 에이다
    • 419
    • +0.96%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1.25%
    • 체인링크
    • 13,100
    • +0.92%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