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정인이 사건에 "부끄러워 말 안나올 지경"

입력 2021-01-06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6일 오후 서울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6일 오후 서울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6일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부끄러워 말이 안 나올 지경"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의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아동보호단체 관계자들과 학대 방지대책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16개월 된 아이를 우리가 그렇게 보냈다. 특히나 아이를 살릴 기회가 3차례나 있었다는데 다 놓치고 그렇게 아이를 보냈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이런 일 있을 때마다 대책을 만들고 요란을 떨지만, 대책에 허점이 있었거나 작동이 안 되거나 가닥이 안 잡힌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여러 대책을 내놓고 국회가 모레(8일) 아동 학대 관련 법을 처리할 예정이지만 재발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며 "관련 법 처리로 끝나지 않고 촘촘하게 정책을 들여다보겠다"고 했다.

국회 여가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7일 정인이 묘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36,000
    • -2.5%
    • 이더리움
    • 2,810,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6.69%
    • 리플
    • 2,034
    • -1.17%
    • 솔라나
    • 117,700
    • -4.39%
    • 에이다
    • 398
    • -0.75%
    • 트론
    • 418
    • -1.42%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2.31%
    • 체인링크
    • 12,410
    • -3.12%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