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위, 유지 위해 관상가 조언 따를까…얼굴 흉터 '이것' 나타내

입력 2021-01-07 19:45 수정 2021-01-07 2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캡처)
(출처=TV조선 캡처)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가 12월 월간 가온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7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의 '이젠 나만 믿어요'는 월간 다운로드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에 임영웅의 수익에 궁금증을 더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광고 수익만 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의 광고 출연료는 1년에 3~4억 원 정도로 공개됐다. 올해 임영웅의 광고 출연료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게 광고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임영웅의 행사 비용은 2000만 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유튜브 수익은 최대 1억 7천만 원이라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박성준 관상가는 임영웅에게 얼굴의 흉터를 가능한 없애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얼굴에 있는 흉터는 40대 후반부터 50대까지의 운을 나타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영웅의 얼굴 흉터는 어릴 때 넘어져 생긴 상처로 유리병이 얼굴에 찍혔지만, 돈이 없어서 수술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은 인터뷰에서 "흉터가 난 쪽에 힘을 더 줘야 똑같이 웃을 수 있다. 그래서 표정 짓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10,000
    • -2.08%
    • 이더리움
    • 4,653,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1.01%
    • 리플
    • 1,958
    • -1.9%
    • 솔라나
    • 322,500
    • -2.6%
    • 에이다
    • 1,341
    • +0.3%
    • 이오스
    • 1,109
    • -1.86%
    • 트론
    • 272
    • -1.45%
    • 스텔라루멘
    • 617
    • -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050
    • -2.44%
    • 체인링크
    • 24,210
    • -1.98%
    • 샌드박스
    • 851
    • -13.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