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서나 비대면 차량 정비"…기아차, K딜리버리 시행

입력 2021-01-08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받아 정비 후 다시 인도

▲기아자동차가 이달부터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비대면 차량 정비 서비스 ‘K딜리버리(Delivery)’를 시행한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이달부터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비대면 차량 정비 서비스 ‘K딜리버리(Delivery)’를 시행한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이달부터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비대면 차량 정비 서비스 ‘K딜리버리(Delivery)’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K딜리버리는 기아차가 기존에 운영하던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다.

도어 투 도어는 담당 직원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 정비 후 다시 인도하는 서비스로, 일부 지역에서는 이용이 불가했다.

K딜리버리는 전문 탁송 업체와 제휴를 통해 도서 산간 및 제주를 포함한 전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 후 30분, 도서 산간 지역은 1시간 이내로 전문 기사에게 차량을 인도할 수 있고 기사 배정과 차량 이동 현황을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또 기아차는 직영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K딜리버리 운영 시간을 확대해 센터 운영시간(8시 30분 ~ 17시 30분) 외에도 고객이 차량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내 추가로 개편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2월까지 K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편도 가격으로 왕복 서비스를 제공하는 1+1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무방문 정비 서비스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 K딜리버리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라며 “기아차는 향후 정비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밀착형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0]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09: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05,000
    • -1.29%
    • 이더리움
    • 2,848,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24%
    • 리플
    • 2,011
    • -4.24%
    • 솔라나
    • 120,400
    • -3.53%
    • 에이다
    • 397
    • -2.93%
    • 트론
    • 426
    • +0%
    • 스텔라루멘
    • 225
    • -5.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2.24%
    • 체인링크
    • 12,640
    • -2.77%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