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 외환위기 이후 최대 인사 단행

입력 2008-12-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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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대표이사 전원 유임... 11명 임원 승진

한솔그룹은 4일 계열사 대표이사 전원을 유임시키는 한편 한솔LCD 김헌목 BLU사업부 상무를 부사장으로, 신규 임원 11명을 각각 승진 임명하는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솔그룹측은 "외환위기 이후 최대규모의 신규임원 승진"이라며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책임경영 체제를 정착시킨다는 원칙에 따라 계열사 대표이사를 전원 유임시켰다"고 밝혔다.

또 미래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최고경영자로 성장가능한 폭넓은 후보군을 확보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주요 인사 내용.

▲부사장 승진

한솔LCD 김헌목(金憲穆) 부사장(한솔LCD BLU사업부장)

▲상무 승진

한솔제지 신동훈(申東勳) 상무(자금담당)

한솔제지 박준희(朴準熙) 상무(해외영업담당)

한솔홈데코 안충수(安忠洙) 상무(익산공장장)

한솔케미칼 신용직(愼鏞稷) 상무(울산공장장)

한솔개발 최윤신(崔潤新) 상무(재경담당)

한솔건설 최두회(崔斗會) 상무(공사담당)

한솔CSN 이학순(李學淳) 상무(TPL운영담당)

한솔LCD 정상섭(鄭相葉) 상무(유럽법인장)

한솔LCD 김준삼(金俊三) 상무(BLU영업담당)

한솔인티큐브 서태열(徐泰烈) 상무(CRM솔루션사업부장)

한솔인티큐브 조성기(趙誠基) 상무(경영지원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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