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지역 자영업자ㆍ소상공인에게 1050억 금융 지원

입력 2021-01-08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부산은행 전경 (사진제공=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 전경 (사진제공=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1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며, 임차사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우선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 원이며, 대출 금리는 1.90%~2.10% 수준이다. 임차사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기업에는 최초 1년간 금리를 0.90%p 특별 우대해 1.00%~1.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지역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료율도 단일 요율인 0.80%로 우대해 적용하기로 했다.

손대진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지역 경제의 밑바탕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포용적·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82,000
    • +1.24%
    • 이더리움
    • 2,897,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12%
    • 리플
    • 2,101
    • +1.16%
    • 솔라나
    • 124,400
    • +2.3%
    • 에이다
    • 420
    • +4.22%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4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59%
    • 체인링크
    • 13,210
    • +4.68%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