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전국 537명

입력 2021-01-0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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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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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61명 많아
서울 149명-경기 175명-인천 31명…수도권 355명

9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3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37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76명보다 61명 많다.

확진자 지역 분포를 보면 수도권은 355명(66.1%), 비수도권은 182명(33.9%)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175명, 서울 149명, 부산 34명, 대구 32명, 인천 31명, 울산 30명, 충남 23명, 경남 16명, 경북 12명, 충북·강원 각 9명, 광주 6명, 전북 5명, 대전 4명, 제주 2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과 세종에서는 아직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1일부터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을 기록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와 관련해 7차 전수검사에서 12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1192명으로 늘었다.

울산에서는 울산제일성결교회와 관련해 18명이 추가돼 누적 30명으로 집계됐다. 경남에서는 진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선제검사를 통해 이용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경기 가평에 위치한 공군부대에서도 장병 7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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