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OCN 캡처)
OCN 드라마 '경이로문 소문'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10일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2회 방송 이후 시즌2 제작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졌다.
'경이로운 소문' 시즌2는 내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된다. 이에 시청자들은 한가지 사항을 요구하고 있다. "시즌2 제작하더라도 시즌1에서 시원한 결말로 끝났으면 좋겠다" "열린 결말 지양한다" "고구마 전개는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시즌2에서는 누가 현생의 악귀로 등장해 최고의 빌런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준상은 '경이로운 소문'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시즌5까지 몸 관리 잘하겠다"라며 시즌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