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동성 유입 고려 PER 23배 '목표가↑' -유진투자증권

입력 2021-01-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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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1일 삼성전자에 대해 주식 시장으로의 유동성 유입 효과와 비교 기업들의 주가 상승에 따른 상대 밸류에이션(가치) 상승 등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23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을 2.5배로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11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 58조4000억 원, 영업이익 9조 원으로 추정한다"며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지만, 비용 감소로 수익성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2021년 연간 실적은 매출 253조 원, 영업이익 43조8000억 원으로 각각 7%, 2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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