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마케팅 파트너로 동반 실적개선 기대 '매수'-삼성증권

입력 2021-01-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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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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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에코마케팅에 대해 11일 비즈니스 부스팅 수익 모델을 추구해 고객사의 실적을 키우고, 함께 성과를 나눠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 원을 제시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5.8% 증가한 433억 원, 영업이익은 69.7% 늘어난 133억 원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며 "본사 광고 사업은 양호했으나, CPS(매출 연동 광고 수익) 방식으로 계약한 주요 광고주 상품이 계절적 비수기인 탓이 지난 분기보다 실적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성장 잠재력이 큰 브랜드에 대해 지속적인 투자 검토, 전략적 제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에코마케팅 최대주주 김철웅 대표는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와 전략적 협력을 위해 안다르 주식 40만 주를 양수하는 대가로 에코마케팅 주식 14만4057주(0.44%)을 양도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에코마케팅은 '글루가' 투자를 통해 동반 성장하는 모델의 성공 사례를 보여준 바 있다"며 "안다르는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마케팅 파트너로서 함께 실적 개선 효과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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